Title
|
Theatre
|
Opening
|
Closing
|
|
|
|
|
|
|
|
|
어게인
|
대학로 뮤디스홀
|
2014-08-14
|
2014-09-14
|
비스티보이즈
|
DCF대명문화공장1관 비발디파크홀
|
2014-07-15
|
2014-09-14
|
블러드 브라더스
|
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
|
2014-06-27
|
2014-09-14
|
시카고
|
디큐브아트센터
|
2014-08-02
|
2014-09-28
|
프리실라
|
LG아트센터
|
2014-07-03
|
2014-09-28
|
헤드윅
|
백암아트홀
|
2014-05-13
|
2014-09-28
|
빨래
|
아트센터K 네모극장
|
2014-03-11
|
2014-09-28
|
우연히 행복해지다
|
윤당아트홀1관
|
2014-07-08
|
2014-09-30
|
담배가게아가씨
|
대학로 소리아트홀 3관
|
2014-05-03
|
2014-09-30
|
평양마리아
|
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
|
2014-04-15
|
2014-09-30
|
그리스-New Season
|
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(대극장)
|
2014-04-22
|
2014-10-19
|
심장
|
대학로 열린극장
|
2014-08-28
|
2014-10-24
|
조로
|
충무아트홀 대극장
|
2014-08-27
|
2014-10-26
|
쓰릴미
|
대학로 유니프렉스 2관
|
2014-08-08
|
2014-10-26
|
완전보험주식회사
|
대학로뮤지컬센터 공간 피꼴로
|
2014-09-11
|
2014-11-02
|
당신만이
|
신도림 프라임아트홀
|
2014-09-05
|
2014-11-02
|
락시터
|
대학로 예술마당 4관
|
2014-09-04
|
2014-11-02
|
더 데빌
|
두산아트센터 연강홀
|
2014-08-27
|
2014-11-02
|
레베카
|
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
|
2014-09-06
|
2014-11-09
|
구텐버그
|
수현재씨어터 (DCF 대명문화공장 3F)
|
2014-09-17
|
2014-12-07
|
달콤 살벌한 연인
|
쁘띠첼 씨어터
|
2014-08-29
|
2014-12-28
|
사랑해도 될까요
|
대학로 눈빛극장
|
2014-09-05
|
2014-12-31
|
위대한 슈퍼스타
|
비너스홀
|
2014-07-24
|
2014-12-31
|
오! 당신이 잠든 사이
|
예그린씨어터
|
2014-08-29
|
2015-01-04
|
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
|
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
|
2014-09-16
|
2015-01-11
|
달을 품은 슈퍼맨
|
한성아트홀 1관
|
2014-08-01
|
오픈런
|
위키드
|
샤롯데씨어터
|
2013-11-22
|
오픈런
|
뮤직쇼 웨딩
|
홍대뮤직쇼 웨딩전용극장
|
2013-09-09
|
오픈런
|
화랑
|
대학로 예술마당 3관
|
2013-09-05
|
오픈런
|
김종욱찾기
|
쁘띠첼 씨어터 (구 컬처스페이스 엔유)
|
2013-04-11
|
오픈런
|
비밥
|
씨네코아 비밥 전용관
|
2012-03-20
|
오픈런
|
마리오네트
|
한화생명 63아트홀
|
2011-05-05
|
오픈런
|
판타-스틱
|
판타스틱 전용관
|
2011-04-21
|
오픈런
|
배비장전
|
정동극장
|
2014-04-15
|
오픈런
|
난타
|
강북정동난타전용관
|
2009-12-01
|
오픈런
|
난타
|
명동난타극장
|
2009-10-10
|
오픈런
|
사랑하면 춤을 춰라
|
사.춤전용관 (인사동, 낙원상가 4층)
|
2008-05-07
|
오픈런
|
점프
|
점프 전용관
|
2007-01-01
|
오픈런
|
9월 공연 작품 중에서 관심 가는게...
일단 오늘 더 데빌 봤습니다.
음... 조금 쫄깃하게(?) 만들어주면 더 좋을 듯.
가창력들은 모두 훌륭했지만요.
요즘은 재공연 작품들이 많아서, 딱히 땡기는게 없네요...
창작들도 많긴 한데, 쉽게 도전하질 못하겠고.
그래도 좀 관심이 가는건 달콤 살벌한 연인.
이전 마이 스캐어리걸 이라는 제목으로도 뮤지컬 작품 나왔었는데, 왜 다시 또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. 물론 창작팀이 완전히 다른 듯 하지만요.
마이 스캐어리걸 참 괜찮았었는데. 과연 이번 작품은 또 다른 재미를 줄지...
기대반 걱정반.
볼지말지는 조금 더 고민해 보고.